아래 3시간의 사투 결과물 사진입니다.
2014.05.27 07:34
가니쉬에 구멍뚫어 후방카메라 달고 샤크달고 네비매립하고 음성인식을위해 외장 마이크 빼고... 몸은 피곤하고.. 헉헉..
코멘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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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5.27 08:00
이런데도 능력자 아니라고 부인하시면 저 같은 무능력자를 능멸하시는 것 이옵니다... ㅠ,ㅠ -
한번 해보시면 별거 아니란걸 아실수있습니....... 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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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5.27 10:15
퍽.. 퍼퍽... ㅡㅡ;; -
몽배
05.27 08:07
그니까 야가 말로 하면 잘 알아듣는 기특한 거시기인가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그냥 샵에 맞기는데.. 가끔 DIY도 해보고프지만 역시 능력이 발꼬락인지라..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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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면 가끔은 알아듣는 답답한 거시기죠.
저도 돈만있다면 샵에 맡기시는걸 추천합니다.
할짓이 아님. ㅎㅎㅎ -
김강욱
05.27 11:11
진정 능력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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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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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5.27 12:56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시간내서 차 가지고 방문하라는 말씀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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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까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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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g에 능력 있는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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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없는 능력이라 많이 버벅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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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님 자동차 업계 종사자이신가요? 정말 깔끔한데요
저도 후방감지기 한 번 달아 봤는데(2만원짜리에 공임 5만원 요구 ㅡㅡ;)
정말 다시는 안 하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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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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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5.27 16:21
고생하셨네요. 이걸 손수하실 생각을 하시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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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무모하게 도전했더니 몸이 고생이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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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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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