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달무리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별을 나눴죠.
우리는 이별하고 저는 또다시, 그래요 홀로 남았죠.
저는 혼자 달 속에서 또 이별을 되새긴답니다.
하지만 어째서 당신의 답은
왜 그리 차가이 내 심장에 새겨졌나요?
저는 아무런 비난의 말 하지않는데,
어찌 그렇게 모진 말로 나를 아프게 하나요,
우리는 헤어졌지만 다른 사랑 구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돌아올 때면 당신을 용서하렵니다

60년대 소련곡

"아니, 이것은 역사적 투쟁이 아니다. 진정한 자신의 자유,자신의 역사와 자신의 문화를 지키기 위한 역사의 시작 자체인 것이다...우크라이나인들이 스스로를 지키려 할 때만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같이 싸울 것이다." - 알렉산드르 두긴. 돈바스에서의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의 나토에 대항한 분투를 격려하며 (페이스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