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는 되겠지만 공식 파트너라고 나온 (아마도 몇몇 업체는 바뀌긴 하겠지만)

이런 업체들입니다.

소프트웨어 회사:

QIY, UCWEB, Tencent, Weibom WPS (Kingsoft Office), Youdao, Puchbox, Baidu, Wi

McAfee, iFlyTek, Adobe Air, splashtop, Mobile Iron, CyberLink,

ArcSoft, Real Vnc, Corel, Paragon, Opera Brower, Cut in Lop (Game),

Musixmatch, PhotoWonder, Good, Citrix, Facebook, Meridian Player (동영상),

Fruit Ninja(Game), TeamViewer, buddy

마크를 잘 모르는 회사는 넣지 않았지만 이 회사들의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텔칩을 탑재할경우

안드로이드에서는 공식적으로 어느회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국의 주요 어플회사는 중국 (혹은 대만 및 홍콩)에 유통될 인텔 타블렛의 공식파트너가 된 회사가 없습니다.

라인정도면 들어갈줄 알았는데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하드웨어 회사:

1. Tablet

Bluebank: INT10A, INT80B, INT70AL

ECS: TA80TA1, TA10TA2, TA71CA1, TA71CA2, TA71CA3

Ramos: i10 pro, i8 pro, i10s, i9 (3G)

HTT: IP10A

Yifang: M1023YPW

BOROQS: Crayfish (3G), Lobster (Wifi), Perch (Wifi), Grouper (3G)m Tuna (Wifi), Salmon (3G), Falcon, Whale (3G)

DSO (RightLink Technology LTD): DS672, DS672HD, DS672H, DS672E, DS672G, DS672D

Vido: W10, W11, M6, M6C, M7

Malata: D8012 (Butterfly 8), D7816 (Paradise 79), E1001 (Wind 10)

WINN: WT1006IN4, WT1007IN4-3GBG, WT1010IN2, WT1010IN2-3GBG, WT7805IN2, WT7805IN2 Low Sepc, WT7809IN2-3GBG, WT8007IN2-3GBG

Emdoor: EM I8080A, EM 18011, EM 18080

ChipHD: V8

T021 (이 이름이 맞습니다): Z3770D

Techvision: TVI869W

IP3 (이 이름 역시 맞는 이름입니다): T10

YITOA: M1029

iLife: i783

2. Detachable 2 in 1

CZC: B10T

EA Excelsior: EA B25M

Soth Holdings: W100

BYD: T11B One Pager

THD: V11 One Pager

Lengda: H100 One Pager

3. Convertible 2 in 1

THD: V01

Lengda: M330

4. Clamshell

South Holding: N11

THD: V32

EA Excelsior: B21P

Lengda: M500B

THD: VX2

Shenzhen QVOD: Media Box

5. Portable A10

Lengda: H300/H500

Jumper: ET15P

각 카테고리 별로 이렇게 되있습니다.

일단 용어를 하나하나 설명드리지만 Tablet의 경우 일반적으로 쓰는 타블렛을 이야기 합니다.

Detachable은 키보드와 타블렛을 분리시킬수 있는 구조로 타블렛의 하단아래 키보드와 연결시킬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Convertible은 타블렛과 키보드가 붙어있는 상황에서 타블렛을 360도 회전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즉 타블렛만 쓸때 타블렛을 회전시켜 키보드를 아래쪽에 수납이 됩니다.

Clamshell은 Casing을 씌운 노트북형 구조입니다.

Portable A10은 13인치 이상 크기에 POS나 대형 디스플레이용 타블렛을 의미합니다.

이정도가 인텔에서 발표한 파트너들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한국에서 그래도 잘 나간다는 소프트웨어 업체가 하나도 못붙었다는 건

중화권으로 들어가기 힘들었는지 (Facebook 정도면 모를까??) 아니면 전혀 이상황을 몰랐던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중국으로 유통될 인텔 타블렛에 기본적으로 한국업체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될수 없었다는

자체가 조금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