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하긴 했습니다.
2014.06.04 16:57
어제 정말 과도한 음주로
시체되었다가
2시에 일어나서
가족들이랑 같이 투표했습니다.
뭐 다른건 문제없었는데
왜 집앞에 있는 투표소에 배정되지 않고
500m넘는 곳까지 그것도 경사가 가파른 중학교에 있는
투표소에 배정시켰는지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숙취도 있고)
2014.06.04 16:57
어제 정말 과도한 음주로
시체되었다가
2시에 일어나서
가족들이랑 같이 투표했습니다.
뭐 다른건 문제없었는데
왜 집앞에 있는 투표소에 배정되지 않고
500m넘는 곳까지 그것도 경사가 가파른 중학교에 있는
투표소에 배정시켰는지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숙취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