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 먹으러 갔다 왔습니다.
2014.06.07 22:06
이번 현충일 연휴 맞아서
처남들이랑 술한잔 하면서 조치원쪽에
꽤 맛있는 돼지갈비집에 가서
술한잔 거하게했습니다.
일주일에 3-4번 술마시는건 괜찮은데
일정에 빠듯하기 시작하면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굶고
저녁미팅 끝나고 술자리겸 식사를 하는데
이렇게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적당히 식사한다음 술마시니 다음날 크게 문제없이
일어날수 있더군요.
2014.06.07 22:06
이번 현충일 연휴 맞아서
처남들이랑 술한잔 하면서 조치원쪽에
꽤 맛있는 돼지갈비집에 가서
술한잔 거하게했습니다.
일주일에 3-4번 술마시는건 괜찮은데
일정에 빠듯하기 시작하면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굶고
저녁미팅 끝나고 술자리겸 식사를 하는데
이렇게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적당히 식사한다음 술마시니 다음날 크게 문제없이
일어날수 있더군요.
저런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술을,,
저는 소주 한잔만 마셔도 밤새 머리가 아프고 힘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