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3 04:51
타바스코 조회:913
알람 맞추고 잤는데 괜한짓을 했군요 ㅠ.ㅜ
자러갑니다
아침에 역전되었다는 기사는 불가능으로 알겠습니다
김빠지는 새벽입니다요 흑흑
06.23 05:01
여긴 일요일 정오부터 시작했는데 온식구가 우울해 집니다.
그래도 열심히 뛰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의 댓글
06.23 07:10
어쩐지 새벽에 단지내가 조용하더라구요.
06.23 12:43
저는 새벽5시에 일어나서 후반전이나 응원해야겠다. 하고 일어났는데, TV켜니 알제리 골장면이 나오길래 1:0인가?
헐...3:0이었습니다.
06.23 14:34
0패는 면했으니 그나마 위안입니다 2골이나 터졌는데 저희동내도 마찬가지로 조용하더군요 저는 누워만 있었지 우울해서 잠이 안오더군요 후반내내 동네가 조용하길레 0패한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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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일요일 정오부터 시작했는데 온식구가 우울해 집니다.
그래도 열심히 뛰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