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죠?
2014.06.25 08:38
셋째가 생겼습니다. ^^;
건강한 나를 탓해야 하는 것인지...
이제 둘째가 9개월에서 10개월로 넘어가는 시점인데 ..
겨우 편해졌는데 다시금 힘들게 생겼습니다.
진짜 수술을 하던가 해야겠어요.
코멘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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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
06.25 09:08
아내 분이 힘드시겠네요. 더 잘 해주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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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애들 수로 능력을 판단하는 때라 웬지...
능력있어 보이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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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6.25 09:12
축하드립니다. 저도 곧 둘째 아빠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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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6.25 09:21
아니 이런 경사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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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무
06.25 09:32
"건강한 나를 탓하세요!" 는 농담이구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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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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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오카
06.25 09:56
축하드려요~~~! 아내분께 사랑을 듬뿍~!!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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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06.25 10:01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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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랑
06.25 10:04
축하드려요! -
축하드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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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6.25 11:00
축하드립니다.
수술이 안좋다 하지만, 여자의 고통에 비하면, 아주 조금인듯 합니다. 수술에도 한표입니다.
아이가 많다는것은 행복한거 맞는데, 현실적인 어려움도 많이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많은 가족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행복한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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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둘째도 아직 어린데.... 부인분 신체/정신 건강에 정말 각별히 신경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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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6.25 11:20
축하드려요~!!!! -
몽배
06.25 11:33
축하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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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6.25 11:39
세째를 가지면 혜택도 많네요. (?)
전기로, 국민연금 (?), 세금, 출산지원금 100만원...
한 턱 쏘셔야... 헤헤~ 이건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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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세명은 기본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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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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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애국자 반열에 오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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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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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 하긴요. 축하드려요.
저는 아들 셋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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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
06.25 16:25
축하드립니다! 애국 하셨네요 :) -
칼라파워
06.25 16:39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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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6.25 17:47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는 셋째를 출산하면 100만원의 축하금을 드립니다.^^ 첫째는 30 ,둘째는 70인가 그럴거예요. -
(19금댓) 수술이라뇨. 남자의 생명은 으리으리한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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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6.25 19:48
축하드립니다. 부인 많이 도와주시고, 아이들 듬뿍 사랑해주시길...^^ -
최강산왕
06.25 22:14
축하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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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다메
06.26 19:55
축하합니다. 애국자시네요 -
축하합니다... ^^ 저도 얼마 전에 첫째가 100일이 지났는데... 분발(!)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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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07.03 17:10
축하 드립니다. 요즘은 셋째부터 혜택도 많은 것 같으니 잘 챙기세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다둥이 카드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