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든 내용은 www.archive.org에서 다운 받은 것입니다. 일단 리스트 보고 클릭하면 글을 볼 수 있게 복구했습니다. 없어진 글 당연 많고요.. 지금 복구할 수 있는데 까지 했습니다. zboard 부분과 ezboard 부분이 따로 있는데 합칠 수도 있겠지만 일단 indexe.htm과 indexz.htm 두개의 인덱스 파일이 있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아 복구란게 db를 복구한게 아니라.. 클릭해서 글만 읽으실 수 있는 상태입니다.


관련글: http://www.kpug.kr/1953597


많은 정보가 있지만 지금 상황에 맞지 않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tar.gz 파일과 .zip파일 둘다 올립니다. 편리한 대로 쓰세요. 아 압축 푸실때, "반드시" 폴더구조를 유지하셔야 합니다.


HandEra가 뭐야 하시는 분들께.. HandEra는 옛날 팜을 만들던 회사 이름입니다. Trgpro라는 기종도 있었지만, HandEra 330 이란 넘이 특히 유명했지요. 지금도 HandEra라는 회사는 존재하지만 팜은 더이상 만들지 않습니다. 저 보드에 올라온 글 대부분은 HandEra 330에 관한 글입니다. 아마도 Trgpro에 관한 글은 전혀 없을 겁니다. HandEra 330은 당시 매우 흔하던 팜III와 악세사리를 공유할 수 있고, SD/CF 카드를 동시에 꽂을 수 있으며, 240x320의 고해상도에 (당시 표준은 160x160) 그래피티 영역까지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일반건전지와 충전모듈 두가지를 모두 지원하는등.. 당시로서는 거의 꿈의 기기였습니다. (아 조그 도 있었습니다) 330C 즉 컬러모델도 준비중이었다고 하고, 에뮬에 보면 330C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330C 롬은 구할 수가 없네요.


지금은 모바일OS자료실에서 에뮬을 통해 쉽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 OS는 OS4.1입니다. 역시 자료실에 있습니다.


호열님 게시판은 archive에는 매우 깨어진 형태로만 존재합니다. ㅠㅜ


gadgeteer와 pencomputing에 아직도 올라와 있는 handera330 리뷰 페이지 갈무리 한 것도 올립니다. 링크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아마 저 사이트 자체에서도 동작하지 않을 겁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33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96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196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1] file 아람이아빠 05.27 101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4] 산신령 05.21 185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6] 윤발이 05.18 193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8] 해색주 05.16 190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159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252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186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172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159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193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356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664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683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626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632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639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327
29756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296
29755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330
29754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370

오늘:
1,815
어제:
2,210
전체:
16,29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