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조차도 기억이 안난다면~ TT

음..바베큐가 아니라 '바베크' 아닌가요? ^^

뒷 부분에 '세상을 조롱하는 검은별이라 해도, 언젠가는 잡히고야 말거야' 로 엔딩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말고 바베크 탐정 여동생 노래 '바베리나'도 있었죠.

음, 몰라요.

아톰 노래도 가물가물, 마린보이랑 빠삐는 약간 기억이 나고...

은하철도 999, 개구리 왕눈이, 개구쟁이 스머프, 요술공주 밍키, 달려라 하니, 열두살 영심이 등...

많은 만화 주제가를 따라 부를 수가 있으나... 그건 처음 듣는데요? 나도 30대 중반인데... 

아...검은별 정말 재미있게 본 코너인데...

저는 40대인데 모르는 노래입니다.

급 당황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 푸른바다 건너서 ....

가사를 읽음과 동시에 멜로디를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네요.

기억 안난다고 하시는 분들은 혹시 만화 주제가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모여라 꿈동산에 얼굴에 탈 쓰고 진행하는 인형(?)극 주제가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광땡..ㅜㅜ

어 다들 스물아홉 아니셨어요 ? 의외로 연로하신 분들이 계신듯. ( ..)

Pooh님 캔디에 '들장미 소녀' 가 붙은 줄 모를 수도 있단.. =3=3=3

숨겨진 만화 이야기 해볼까요?  전 실버호크 잼나게 봤었습니다.  "은빛날게 펼처라 실버호크"  장고의 "매의 눈으로 보아라" 이것도 기억나고요..  뭐니뭐니해도 제 가슴을 뛰게한건 통키였네요 ㅎㅎㅎ

저도 하나만 투척하고 갈게요.

이상한 나라의 폴

http://pann.nate.com/video/200909843

주제곡

거치른 사각에... 황금박쥐...

너무 많이 갔나요?

왜 이런거 하나도 모를까요. ㅠㅜ 요즘 얘기 좀 해주세요. ( ..)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위 이야기한 작품들 대부분을 소장하고 있는 1인 입니다 ㄷㄷ ;;;

요즘 피방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스타1도 하는데 나이 어려도 알것은 다 아는거 같아요..

황금박쥐.... ㅎㅎ....흑!

요괴인간

아톰

사이버그 007

타이거마스크

... 다들 노래가 가물거리네요... 쩝!

그래도 역시 최고는 바벨탑과 바벨2세죠.. .ㅎㅎ

밀림의 왕자 레오.

철인 28호 도 있어요 ㅜ.ㅠ

바벨2세는 tv프로그램이 아니라 만화 같은데....

저도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