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뭐뭐 쓰셨을까요.
2014.07.25 15:30
엠백 사용기 읽고 너무나 반가워 팜 뭐뭐 썼나 문득 생각해보네요.
m100, vx, t3, m500, m515 등등 써봤고, 클리에로는 nr70v, sj30, 그외 기억나지 않는 모델들 더 있고, 삼성 하나, 바이저 하나 이리 써봤습니다.
주말엔 m515 밥이라도 줘야겠네요.
코멘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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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07.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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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야
07.25 18:32
nr 이후 것들은 써보질 못했고 사용기만 열심히 읽은 기억이 나네요. :) -
바이저 프리즘
T5 TE
사용한 것 같아요
T5가 제일 좋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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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야
07.25 18:33
5가 3보단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 te는 가벼워서 좋았다던 말씀들도 생각나네요. -
T415 바이저프리즘 T615 nx70v m515 가 전부네요
저중에 제일 맘에 들었던건 의외로 T415 완전 얇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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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7.25 20:30
팜 파일럿 프로, 자이어 71 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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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드만 빼고 다 가지고 있어서 말이죠.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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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7.26 00:23
단순 보유는 인정 안하지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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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7.25 21:46
프리즘(전화모쥴), 엣지,Vx, m500, m505, n515, TE, T2, T3, 자이어71, 자이어72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는 몇가지..
그리고 팜은 아니지만 HP계열 + 전화모쥴로 폰들고 다닌적도 있었구요..
그러다 삼성 넥시오 시리즈.. 미츠 시리즈...럭시앙.. 등등...
적어보니 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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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0, V, Vx 등이 주력이었어요.
Visor Edge를 보고 감탄했었는데 지르진 못 했죠.
클리에는 인연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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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7.26 07:03
Palm 계열: U.S. Robotics Pilot 5000, PalmPilot professional, Palm III(직접 노트북용 램 구해서 램 업글까지...), IIIe, Vx, m100, m105, Tungsten T5
Handspring 계열: Visor Prism
CLIE 계열: PEG-N700C, N710C, N760C, S320, T400, T415, NR70V, NX73V, TG50, TH55
정도 였습니다.
나름 땜질 & 삽질도 많이 했었네요. 아직도 그래피티 입력의 효율성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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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파산친구? 몽환작가님 덕분에 많이 만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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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야
07.27 00:31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기기 이름들을 보니 미처 생각못했던 추억의 기기들이 떠오르네요.
한 십년 지나면 지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도 그리 될런지;;
기기는 가도 그때의 일들은 우리 가슴에 남아있으니 또 좋은 기기들이 나타나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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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김
07.27 01:24
제가 가끔씩 켜 보는 기기들입니다.
팜 vx
i705
m515
텅스텐 t2
텅스텐 TC
소니 클리에
nr70v
nx70v
nx80v
이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것은 학창 시절에
사용했던 텅스텐 c 입니다. 당시에는 배터리가 대단했던지라
웹서핑과 사전기능 이용, 이북 보기, 게임하기 등..
손에서 놓일 날이 없을 때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Palm i705 에게 전기밥을 먹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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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7.28 09:16
제가 좀 레어인거 같네요. 전 Zodic 2와 Fossil Abacus써봤습니다. ㅋ Palm Centro하고 Palm treo 450인가(??) 도 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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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ungsten C, Tungsten T5, PEG-TG50, TJ35, NX70V, Palm M125 등등을 썼네요. 몇 개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요..~
퍼포먼스가 가장 좋았던것은 Tungsten C였고, 기기의 완성도는 TG50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Palm IIIe, IIIc, Vx, m100
CLIE PEG-N600C, N700C, NR70V, NX70V, NX73V, NX80V, NZ90, TG50, TH55, UX50 까지...
쓰고 보니, 거의 CLIE 위주로 썼던 것 같아요.
Palm 쪽의 터치 어긋남 오류가 많아서 그게 적은 편인 CLIE로 간 것 같아요.
이 중에 보유 중인 건, PEG-NX70V, NX80V 2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