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저리 주저리

2014.08.29 20:49

미케니컬 조회:1738

옛부터 어르신들 말씀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미케니컬로 바꿨어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죄송합니다! 나름 고심했지만. 저도 오랫동안 써온 닉네임이 정이 가네요



해가 떨어지면 제법 선선해서 다시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산책 코스에 괜찮은 커피숍 (커피를 마시려는 목적보단 알바 아가씨가 제법 귀여워서!!!)

이 있어서 5000걸음 찍고 한잔 마시면서 수업준비도 하고~


좀 나른 해서 뒹굴고 싶기는 한데


얼마전에본 1박2일의 학교 선생님들 나오는 특집에서 한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편하면 학생을 망친다"

제가 선생님은 아니지만. 가르치는  입장에서

학생분들께 이건 진짜 잼있어! 라고 할 만한 것들을 수업전에 준비하려고 합니다.

오토캐드 쪽으론 커리큘럼이 잔뜩 있는데요 ( = 전 직장에서 작업했던 도면들 이 수북)

다른쪽은 아직 빈약하네요.


..라고 말하니 되게 거창하네요.

나는 잘 알고 있는것이더라도 상대방에게 잘  설명을 하려면

몇번은 반복해서 작업을 해봐야 매끄럽게 설명이 됩니다.


가르치는 과정중에 쓸데없는 과정이 섞여버리면 학생분들이 이해하는데

혼란을 겪더라구요.


이러한 점때문인지 개떡같이 가르쳐도 찰떡같이 이해하는 학생을 보면

뭔가 불타오릅니다.


선생님들이 공부 잘 하는 학생들만 편애하는 마음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9월 말까지가 복지관수업 계약이구요

이후로는 개인상대로 수업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공장 차렸으니 가족들 먹여 살려야죠.

업체대상으로만 교육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개인교육을 상대로 하면 매출의 한계가 금방 오네요


혼자 먹고 살기엔 어린학생들 가르치는것으로도 벌이가 충분하고 재미도 더 있지만. 흠..

이건 좀더 해봐야 알겠습니다. 공장에서 얼마나 수입을 뽑아낼 수 있을지 아직 감이 안오네요

걍 무턱대고 시작하는겁니다. 와하하하


이사가면 주변에 너무 아무것도 없어서 심심하지 않을깍 걱정입니다.


서울살면 이렇게 커피숍도 많은데

가끔 읍내 나가야 될까요?


내 생활패턴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 됩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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