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3 세에 해맑은 아가씨 한명은 공고댜로 시급 5500 원을 준다는 말에
정말 그대로 다 주시는거에요??? 라고 행복에 찬 미소를...
도대체 얼마나 당하고 다녔길래....

40세 바리스타 하고 싶어 하시는 분은 자기 가게 하다가 말아 먹으셧다고..
그런데 시급으로라도 일하시겟다고 너무 적극적이시네요...
요즘 자영업이 이런것 같습니다.. 사장이 알바보다도 돈 못 버는경우도 부지기수..

오픈 2주차인데도 온갖 진상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네요...
역시 세상은 넓고 진상도 많네요... 다음은 진상 썰을 모아 모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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