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셨나요 한동안 잊고 살았네요 ㅎㅎ
2014.10.19 20:58
태블릿 추천 드린다고 포터블기기에 질문하나 올려놓고 간만에 자게에 들어왔네요
요즘 바람 냄새가 추억을 돋구는 냄새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아련한 구석이 있군요.
추억에 잠기면 쥐도 새도 모르게 추워져서 절로 움크리게 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2014.10.19 20:58
태블릿 추천 드린다고 포터블기기에 질문하나 올려놓고 간만에 자게에 들어왔네요
요즘 바람 냄새가 추억을 돋구는 냄새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아련한 구석이 있군요.
추억에 잠기면 쥐도 새도 모르게 추워져서 절로 움크리게 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