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4 10:41
jubilee 조회:2142
밤에 자다 깰 때 시간을 볼만한 탁상시계가 없어서 환경보호를 위해 재활용 해보았습니다.
근데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될 듯. 하핫.
10.24 10:53
허걱...조디악...
서랍 속에 모셔둔 제 조디악은 올 초에 켜보니 사망했더라구요.
레고의 새로운 활용...흥미롭네요.
댓글의 댓글
10.24 11:01
플라스틱 지뢰의 새로운 활용법... 전 조금 화려하게 해봣는데 영 불편해서 분해;;;
10.24 13:47
10.24 16:48
추억의 조디악 이군요. ㅎㅎ
10.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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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조디악...
서랍 속에 모셔둔 제 조디악은 올 초에 켜보니 사망했더라구요.
레고의 새로운 활용...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