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1 10:28
즐거운하루 조회:1599
11.11 10:29
저희 딸이 보면 집에 안가겠다고 하겠는데요 ^^ 즐거우셨으니 다행입니다. ^^
댓글의 댓글
11.11 10:47
11.11 17:53
사람 많은 곳에는, 고생 길이죠 !
그래도 가보고 싶네요... 갑자기, 세월호 아이들도 뽀로로 좋아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치네요...
P.S
산 이들은 살아야 하고, 이세상에 없는 분들은, 명복을 빌어야 하겠지요 ! 하지만, 뽀로로를 보며, 안산 아이들이 생각난것처럼
안전에 대한 시스템을 바꿔야 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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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이 보면 집에 안가겠다고 하겠는데요 ^^ 즐거우셨으니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