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끝판왕 에 근접한놈을 쓰고 있습니다.

인텔의 밥그릇이라고 불리는 아리따운 고성능 퍼포먼스를 자랑 한다는 i5 계열의 그놈을  탑재한 그놈팽이죠

그런데 이놈 문제가 있습니다.

기기적 한계로 인하여 제성능의 절반도 안나온다고 보는게 맞다고 보면!!!!

오산이겠지요-_-


물론 저가 기기에 들어가는 베이트 레일류의 허접한-_- ....거시기 뭐시기 닝기리 만한 놈보다는 좋습니다만.....물론 눈꼽만큼-_-
이런류 이야기하면 할말은 넘치도록많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요

어자피 arm계열 같은 한정적인 활용도 보다는만고불변의 만능 x86이 진리 오브 진리
제가 왜 이놈을 샀냐고요? 다니던 회사에서 외근이 미치고록 많았습니다.... -_- 노트북을 3키로에 육박하는놈을 지급해주길래 등짐 잘매고 다니다가-_-...울트라북 대용으로 질러서 정말 잘썻습죠(쓸만한 울트라북하나 살려하니 일다 기백만원은 넘드만요-_-)

일명 윈도우 타블렛 부류중에 무겁습니다.(물론 도킹키보드 물렸을 때입니다 pc라고 생각하면 무거운 편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2차베터리가 내장되어 10시간에 근접한 꿈에 가까운 스토미너를 가지고 있습죠-도킹키보드에 2차 베터리가 내장되어있습니다....본체 절반의용량에)
더욱히 결함기에 가깝습니다 -_-

이점에대해 깔려면 핟 끝도 없습니다만-_-......

안할랍니다 궁금하시면 옆동네 가서 사용기보시면 나옵니다 왜 욕이 기관총처럼 튀어나오는지-_-...

그러나 이게 비단 델것만 그럴까요?

푸후후후.....푸핫핫하하하하....

델은 양반입니다-_-...양반오브 양반-_-...

개인적으로 이런부류중에 쓸만한건 딱히나 있더군요 그나마 진리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 정도 되겠네요

다음에 서피스 살라구요 -_-(괜히 마소가 아니겠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