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 욌다가 울산에서 올라갑니다.
2014.11.19 15:19
어제 제가 부산 내에서 이동중에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푸른솔님 글을 늦게봐서 만나뵙지도 못하고....
지금은 울산역에서 아산 으로 가려고 기차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부산역 가는것보다 울산역 가는게 더 빠르다네요.... 울산오는 고속도로가 한산합니다. 약40분 걸렸는데, 부산역 까지는 1시간 이상 걸린답니다.
부산도 서울만큼 길이 많이 밀리나 봅니다.
무었보다 부산분들께 죄송한 마음 가지고 올라갑니다.
다음에 1박 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해운대 로 달려가겠습니다. ^^;;
PS. 부산 와서 먹은 음식들 어제 점심 전주식 청국장,
저녘 조개탕 에 소주한잔, 오늘아침 전주식 콩나물 국밥. 점심은 구내식당....
부산와서 전주식 으로만 먹고갑니다.(음식에 불만은 없으나 조금 아쉽네요..... 밀면, 돼지국밥..... 쩝...)
지금은 울산역에서 아산 으로 가려고 기차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부산역 가는것보다 울산역 가는게 더 빠르다네요.... 울산오는 고속도로가 한산합니다. 약40분 걸렸는데, 부산역 까지는 1시간 이상 걸린답니다.
부산도 서울만큼 길이 많이 밀리나 봅니다.
무었보다 부산분들께 죄송한 마음 가지고 올라갑니다.
다음에 1박 할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해운대 로 달려가겠습니다. ^^;;
PS. 부산 와서 먹은 음식들 어제 점심 전주식 청국장,
저녘 조개탕 에 소주한잔, 오늘아침 전주식 콩나물 국밥. 점심은 구내식당....
부산와서 전주식 으로만 먹고갑니다.(음식에 불만은 없으나 조금 아쉽네요..... 밀면, 돼지국밥.....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