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쓰던 아이폰5를 보내주기위해 업자와 연락하던중
제것이 리퍼기간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할거같다면서 돈을왕창깍더군요.
(기간남아있면 금액이 확차이..)
심란한마음에 판매전에 한달전 소모됫다던
배터리 교체겸 점검차
강남근처에있는 애플서비스센터를 들렷습니다.

역시 캉남.. 사람이바글바글... 센터는 사람 없겟지하고 생각햇는대 대기열이25명...
1시간 동안 멍때리다가 겨우 직원분과 마주할수있었습니다.
배터리교체겸 케어기간 끝나가길레 점검차왓다햇고
배터리교체는 되지만 아직 리퍼는 기기에결함이없어 못해준다고 하시길레
여러가지 사유로 징징(결정적 징징:2년간 한번도못받았다고..)댓더니 불쌍한듯 해주시겟다더군요.
(솔직히 애플케어플랜까지들엇는대.. 한번도못받으면 너무 돈낭비잖아요)
근대 놀라시긴하더군요 2년간 한번도 리퍼안받은 폰치고는 너무깨끗하다고 ㅋㅋ

아무튼 리퍼받고 서류처리중에 갑자기생각나서
'아이폰6+는 유상리퍼비용이 얼마에요?'
'42만원(2엿나3이엿나..)이에요'
............


이소리는 결국 파손보험을안들어두면 액정이 박살날시에
대재앙이라는거죠;;
저는 혹시나 해서 보험을들어놧는대 만약 안하고 30일넘어가면 휴대폰을 내몸보다소중히 다뤄야할뻔햇습니다.
혹시나 아이폰6사실분이라면 못해도 파손보험은 들어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뭐 죽어도 안깨트릴자신있으신분은 상관없겟지만요)

아무튼 기분좋게 리퍼받고 판매하엿습니다(물론 판매금액은 수ㄹ값으로 30퍼센트가 소모됫다는 소문이있습니다ㅋ)

*아 갔을때 아이폰6+의 허리디스크발생시는 유료인지 물어볼걸그랫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