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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스트픽입니다.
새로영입한 Teclast X89에 열심히 적응중입니다만...

이전에 11인치를 쓰다가 7.89로 내려가니 적응이 참 안되네요.
터치하기 힘든거야....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만, 알고 있어도 어려운건 어려운거네요.
게다가 해상도까지 높아서, 일부 한글 글꼴(웹페이지등에서 처리되는 굴림이나 바탕....) 처리가 좀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클로버트레일 타블렛보다 성능이 좋은게 눈에 띄어서 좋기는하네요...
평범하기 그지없는 회사원 이스트픽입니다.
금천구 가산동에 서식중입지요.
그러게요.... 특히나 윈도우의 경우 창이 변두리에 붙어있는 경우 제스처랑 겹쳐서 창 이동이 한 손가락으로 안되는 문제도 있고, 갈 길이 좀 먼거 같습니다.
애플도 OS X와 iOS를 아직 완전히 통합 못한거 보면 두 OS를 통합하기 힘든데 마소는 너무 일찍 대응하는거 같네요.
애플이 통합을 못했다고 마소가 못할거야 없습니다만, 너무 서둘렀다는거는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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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UG ⓜ
Asus EEE 700시리즈에서 마찬가지였지만 전 그때문에 8인치급 이하에서 Windows 타블렛의 미래는 터치방식이 어디까지 직관적으로 편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리라 봅니다. 이걸 극복못하게 되면 8인치급 이하의 개인 이동형 단말기에서는 Windows의 미래가 있긴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