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바람에 도끼자루 썩는지 모른다고;;;

두달동안 식구가 일곱이 되어버렸네요...

아직은 뭐 소소하게 MG 두개에 나머지는 RG, HG 지만....

(작은 것들도 좋더군요... 오밀조밀 하기도 하고.. 공간도 덜 차지하고...)

유니콘 주역기체들 완성한 김에 그동안 만든것들 올려봅니다.. ㅎ

RG들 만들어 보니 정말 재미나더군요... 시간도 잘 까먹고... 만사 잊고 집중하게 만드는게

머리 복잡한 직장일을 잊게 해줘서 정신건강에 정말 도움이 되더군요;;;

머리 아프고 걱정 많으신 분들은 건담질을 추천합니다.. ㅡ_ㅡ;;

그 분? 의 기체 - HG 시난주;;

HG 유니콘 - 밴시

주인공 - HG 유니콘 (젤 없어보이네요;;; ) 그래도 얼마전 PG 나왔는데.... 비싸;;;;

첨 만들어본 RG 입니다... 스트라이크;;; (쬐그만 몸뚱이에 진짜 오밀조밀하게 먹선질;;; 그리고 데칼질;;;)

HG 와는 스케일은 같은데....디테일의 수준이 다르더군요

스트라이크 프리덤 - 요건 MG;;;

데스티니 건담 - 요것도 MG

스카이 그래스퍼 - 이건 RG 인데... 비행기죠.... 스트라이커 무장이 포함된 넘이라.. 구매해서 만든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