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STUF 프로젝트를 홍보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015.01.01 00:56
출발이 중요한 프로젝트인 만큼...
이제 슬슬 홍보를 시작해서 관심도를 높일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SNS를 통해서 홍보해보심이 어떨까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제안서보다 더 짧은 제안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멘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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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夜舞人
01.0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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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맨
01.02 13:57
문구 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기 때문에 홍보와 진행은 따로따로 하는게 맞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메인은 개발자인데 일반 사용자의 참여가 적으면 개발자들이 참여할 메리트 자체가 적어집니다.
그리고 개발자가 많이 참여해야 일반사용자도 많이 모입니다.
관심이 관심을 부르기 때문인데 그게 없으면 이 프로젝트는 우물안의 태풍으로 끝날 겁니다.
일단은 표준 태블릿을 홍보해서 대중들의 주목도를 높이는게 우선이므로
태블릿 홍보를 먼저 진행하고 프로젝트 공홈을 링크시켜 프로젝트를 홍보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생각보다 기간이 오래 걸릴 경우 프로젝트 진행과정 자체가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공식 SNS 계정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신문 기사 같은 것도 낼 필요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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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夜舞人
01.02 14:58
의견 감사합니다. 관심도에 대한걸 환기시키기 위해 저도 고심은 많이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따로 의견란 하나 만들어 보죠..
제안 요약서는 이미 게시하긴 했습니다만 그것보다 휠씬 효율적이면서 알기쉽게 홍보하기 위해 고심중입니다. T_T~~
실제 이부분의 전문가분에게 자문 요청하고 있긴 있습니다.
더구나 동의서라는걸 정의하는데도 단순히 출자냐 구매냐 아니면 두가지냐라는데 문구 하나 정하는 자체도 이런저런 노력하면서 고심중이며 사방팔방으로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뛰어다니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