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berry q10을 질렀습니다
2015.01.07 09:56
전 현제 blackberry q5를 쓰고 있는데요... q10을 질렀습니다. 제것은 아니고 처재가 사달라고 해서 ㅠㅠ 나는 저사양 쓰는데 처재는 고사양 질러줬습니다. 이게 현실이겠죠? 그래도 싸게 30만원도 안줘서 질렀네요 ^^
이제 배송되면 설정해서 처재에게 넘겨야 겠죠 ㅠㅠ
아참 처남을 위해서 oneplus one 64gb도 질렀습니다. 이놈 센드스톰으로 질렀는데 만저보니 촉감이 참 좋네요. 우선 3기가 램이 빵빵합니다. 45만원 정도 주고 구매 했는데 써보니 괜찮은듯 합니다. 솔직히 만져보지도 못하고 처남에게 줘 버렸네요. 처남이 싱가폴 여행중이니 돌아오면 다시한번 잘 만저 보고 한번 더 글 쓰겠습니다.
모드들 2015년 한해 원하는 모든일이 이루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손목에 스마트와치가 채워지는 그날까지 기다려 보렵니다.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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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1.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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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랑
01.07 10:52
제가 댓글 달려고 했는데 유태신님께서 바로잡아 주셨네요!
처재 -> 처제 -
hyperaesthetic
01.07 14:44
Oneplus one 과 q10 둘다 갖고 싶은 기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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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1.07 15:34
전 q5를 사용하는데 써보니 q10을 쓰고 싶더라고요. 요즘 값도 무지무지 하게 떨어지고... 이제 끝물인거 같아요. oneplus one은 아직 자세한 테스트는 안해봤으나, 한시간 만저본 결과 만족스럽습니다. 충전기가 11자라는것만 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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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1.07 15:28
앞으로 처제인걸로 ^^;;; 이제 한글을 너무 틀리네요 ㅠㅠ 매일 한글 쓰며 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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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1.07 15:40
위의 현제도 현재인걸로... ^^;;; self dis 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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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1.07 15:33
아참.. 요즘은 한글도 틀리고 영어도 안늘고 이게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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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1.07 21:26
저도 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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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독 들이는 Q10이라니.
블베 9780을 써보니 한계가 뚜렷하지만 괜챦은 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중고가가 조금만 더 내려가면 세컨폰으로 쓰고 싶어요.
그런데 ’처재’ -> 처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