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 전혀 상관없는...일을 하고있습니다.

요즘 부쩍 다시 대학원 진학 후 10대대 꿈꾸던 일을 다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에고고 아이도 있고 한가정의 아버지라서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뭔가 아쉽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덕분에 열심히 자기개발하고 책도 읽고 있긴한데,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ㅠ

그래서~! 2015년 목표는 자기개발의 해로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책 많이 읽고,

가장 열심히 사는 해로 열심히 살아보려고합니다^ㅡ^

케퍽분들은 어떤 목표를 세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