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산 인질극에.. 무슨 살인은 하루 걸러 없는 날이 없고..

심지어 저희 동네에도 저번 주말. 시장 상가 안에서 싸움이 나서 119 대거 출동 했습니다..

이거 뭔가 나라가 점점 혼돈으로 치닫는 다는 느낌이 있네요..


정부쪽에서는 또 신나게 종북 몰이를 하고 있는데..

이전에 신은미 씨인가 콘서트 할테 테러 한 애를 충정에서 한일이니 할때부터 많이들 걱정을 했죠..


경제도 그렇고 경기는 회복세도 안보이고.. 가게는 대출에 허덕...

사회가 점점 극단적으로 변하는거 같아서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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