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시끄러워도 저는 바느질 좀 하렵니다~~~~^^;;
2015.03.05 19:01
조신하게 한땀 한땀 바느질, 재봉질 좀 했습니다..ㅎㅎ;;
(어제 밤에 만들기 시작했는데 중간에 검정 실이 다 떨어 져서 그냥 있는 밝은색 실로..ㅋㅋ)
오늘 오후에 잠깐 시장 나가서 실도 사고 계급장 모양도 사다 달고..ㅎㅎ
남자도 재봉질, 바느질 잘합니다~~~~~~~~~ㅎㅎ;;
코멘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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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03.05 19:15
핸드메이드 가방사업을 하셔도 되겠는데요^^ -
몽배
03.06 11:05
주변 분들이 자꾸 하나 만들어 달라는데 돈받고 시작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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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3.05 19:16
오오오~ 진정한 "금손"이시군요. -
몽배
03.06 11:04
오아~~~~~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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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가방사업을 하셔도 되겠는데요^^ ... (2)
저도 손으로 뭘 만드는 것 좋아해서 바느질 책도 하나 구입 했는데...
언제나 늘 하고 싶은 마음만 앞서네요.. ㅠㅠ
전 나라가 시끄러워도 지름을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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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3.06 11:04
조신한 바느질 강추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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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6 09:59
브랜드 하나 론칭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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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3.06 11:03
"몽배"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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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준용군
03.06 10:19
저도 미싱 뽐뿌가 오네요;; -
몽배
03.06 11:04
뭔가 느낌이 올땐 질르셔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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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3.06 10:57
오... 대단!!!!
약간 아쉬운 건, 파란 줄 대신, 국방색 줄 무늬천을 쓰셨으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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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3.06 11:03
그쵸..?..
밤에 만들기 시작했는데 마침 재료가 떨어져서 있는걸로 만들었습니다..ㅋㅋ
그리고 다음날 시장 다녀왔죠..
다음엔 더 이쁘게 만들어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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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03.06 13:39
우와... 정말 능력자 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