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Project Phase 2 Tablet 소프트웨어 지원계획 짜야 하는데 말이죠.
2015.03.24 03:58
이제 하드웨어부분은 거의다 끝나고
초보자들도 하기 쉬운 소프트웨어 버그 잡는 작업에 대한 기본적인 레이아웃을 짜야하는데요.
사실 하드웨어쪽에서 이렇게까지 시간을 잡아먹을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대충하면 끝날줄 알았는데 이건 뭐
이제 남은 작업은 페기물 관리규정에 대한 서류집어넣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최적화 방향 정하고
타블렛 상자에 들어갈 메뉴얼 만들고
STUFProject용 명함 만들고
(아직까지도 안만들고 있었습니다. T_T~~)
디자인 시안 잡아다가 넣을거 넣고
중국공장에 갔을때 작업 지시하는 작업지시서 만들고
최종 계약부분 확인하고
여행계획잡고
STUFProject Phase 2 Tablet 2차가 진행될시에 범위를 정해야 하며
직원은 필요하지 않지만 사무실을 어떻게 얻을지에 대한것도 고민해야 하고
4월25일까지 국세청에 신고할 서류 만들어야 하고
웹페이지도 들락날락 하시는 분들이 글 쓸수 있게 해야되고
이하생략입니다. T_T~~
아 책도 써야 되네요.
아직 궤도가 오른게 아니라서 잡다한 부분이 많네요.
크 정말 좀비 되겠습니다.
오늘 번개도 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