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게에 한달 이상 안 들르셨다면.. 리플놀이라도..
2015.04.01 09:07
궁금한 분들이 많은데.. 거명하기 시작하면 누구 이름은 먼저 나오고 누구 이름은 나중 나왔다는.. 뭐 그럴 리는 없지만.. 아가 사진을 일년 이상 업데이트 안했다 뭐 이런 분들은 아가 사진 업데이트 부탁드리고요.. 대략 아가 라고 함은.. 연우/환준/보윤/원형/똘이/가영 정도 부터.. (어쩌면 지금쯤 중고생이 되었을 수도 ㄷㄷㄷ)
스크립트 하나 만들어서 돌려볼까요 ?
코멘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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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4.01 11:25
아가사진->아들자랑->음식테러.. 아 삼박자 엄청납니다. 고맙습니다. 얼굴은 똑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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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청소년이 다되었습니다.
아직 아빠랑 찐한 뽀뽀를 해 주는게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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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바람직한 라이딩 복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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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감사합니다.
다치면 내 손해 잖아요.
퀵보드 탈 때부터 습관화 된 헬멧입니다.
장갑은 자전거 타면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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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놀이는 왕초보님과 저만 둘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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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님 부러워서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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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즘 저도 글 쓴적이 없어서 아들 자랑이 뜸~ 했거든요.
그나저나 부산에서 한 번 뵈야 할 텐데요.... 스님 뵐 때 같이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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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시.... 링크 투척하고 갑니다...
http://www.kpug.kr/photo/207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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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댓글에 사진은 어떻게 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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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입력창 우측 하단에 보면, 파일 첨부가 있습니다.
파일 첨부 누르고, 선택 한 다음, 해당 사진을 본문 삽입 버튼 누르면 본문에 이미지가 삽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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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는 부서 이동으로 서울로 발령난 지 이제 2년쨉니다.
둘째 아들이 태어나서 4인가족 구성 했구요.
예전에 1:100 출연이 인연이 됐는지 요즘은 언론 접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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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4.02 00:20
아가들 사진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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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은 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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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4.01 23:32
힘내세요. 저도 전혀 가망이 없었는데 유부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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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고 자게는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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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4.01 23:35
/183475 이 사진도 업데이트 될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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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사진이 테블릿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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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4.02 03:26
사실 작년에 업데이트를 하긴 하셨지만.. 벌써 일년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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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4.02 08:05
아시는 분은 아시는 저희 집 둘째녀석입니다.
(예전에 이 녀석 이야기를 자게에 쓴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검색하시면 금방 나올 듯....제가 댓글이 아닌 글을 올린 게 그리 많지 않아서 ^^)
첫째 가지고 놀던 레고 닌자고를 어느날 관심 가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혼자서 부품찾고 만들고 하는 데 재미를 들이고 있습니다(큰 일입니다. ㅡㅡ;) 아직 스타워즈쪽은 관심이 없어서 다행입니다만..
자기 생각에도 대견하다고 생각이 드는지 포즈를 취하더니 사진 찍어달라고 하네요.
3월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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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4.04 09:36
/1071194 결이 군요! 아 저 고사리손.. +_+;; 그런데 다섯살이 이런거 해도 되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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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이 만든 레고나 올려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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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에 쏟아 부은 돈이... ㅡㅜ
스타워즈 시리즈에 관심이 없다는데, 저도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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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4.05 08:21
ㅋㅋ 동감합니다.
엑스윙 사달라고 할때... 헐...
초딩 5학년을 아가라고 하기는 뭐합니다만, 왕초보님 기억 속에 있는 아가의 범주에 똘똘이도 포함되어 있을테니 사진 몇장 올립니다.
지난 주말에 2015년 자전거 개시를 했습니다.
남양주쪽 코스를 잡고 한 바퀴 돌으니 30Km 가 넘네요. 잘 견딘 아들이 대견합니다.
저녁에 고맙다고 아빠 구두를 닦아 주네요... 어제는 단화 신었고, 오늘 처음으로 신고 출근 하는데, 아들이 닦아준 구두라고 어딘가 자랑 하고 싶었습니다.
여기에 자랑하네요. ^^
전 고맙다고 등갈비 오븐 구이를 해줬습니다.
보쌈 제조 방법이랑 똑같이 등갈비를 삶다가 220도 오븐에서 위 ~ 아래~~~ 위 아래~~ 바꿔 가면서 8분, 5분....
맛나게 먹어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