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네요.
2015.04.27 12:25
제 정신 아닌 상태에서
저번주에 지원과제 날림으로 쓰고
(대학교 1학년 때 쓴 리포트 보다 더 개판으로 써서리)
마감 10초전에 넣고
중국하고는 a를 가르쳐주니
b를 답변하는 거지같은 신공때문에
일이 노동절뒤로 미루어질듯하고
(일정상으로는 4월 30일까지 끝나야 하겠지만)
그 때문에 지원과제 심사들어갈 일정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주말에 이동하는데 노트북의
아답터를 놓고가는 만행까지
저질러서리
요즘 머리가 전혀 안돌아가고 있습니다.
흑
저번주에 지원과제 날림으로 쓰고
(대학교 1학년 때 쓴 리포트 보다 더 개판으로 써서리)
마감 10초전에 넣고
중국하고는 a를 가르쳐주니
b를 답변하는 거지같은 신공때문에
일이 노동절뒤로 미루어질듯하고
(일정상으로는 4월 30일까지 끝나야 하겠지만)
그 때문에 지원과제 심사들어갈 일정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주말에 이동하는데 노트북의
아답터를 놓고가는 만행까지
저질러서리
요즘 머리가 전혀 안돌아가고 있습니다.
흑
코멘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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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4.2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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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월 15일까지 하나 더 써야 되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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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스태덤
04.27 15:23
토닥~ 토닥~.
천천히 하세요. 그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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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쓰고는 싶은데요.
한번 쉬니 난리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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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gal
04.27 16:57
어익후 고생 많으십니다.
그나저나 참 힘드시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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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신 생각해 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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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gal
04.29 17:10
이렇게 회사를 만드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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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4.27 19:12
바쁜 길도 돌아가시길. 그리고 제발 술 줄이시고 건강관리 좀 하세요. -
제사때 갔더니 부모님이 살좀 빼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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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홈
04.27 20:41
흐린날, 비오는 날, 천둥치고 비오는 날 등이 있지만 날마다는 아니지요.........ㅎ
항상 맑은 날만 있는 건 아니나 이 또한 지나가리.....ㅋ
속담에도 있쟎아요........바늘 허리에 실을 못매어 쓴다 ⇒바늘 귀에 차분히 잘 넣어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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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요.
바쁘게 사시네요... 저도 요즘 과제 3개 동시 진행하느라고 정신이 없긴 합니다만....
총명탕이라도 한 첩 먹어야 하는 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