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8 14:02
KJKIM 조회:835
홀로되신 어머니께 카톡으로 카네이션 사진 보냈네요. 할 수 있는게 이것 뿐인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퇴근길에는 전화 드려야 겠습니다.
05.08 14:14
댓글의 댓글
05.08 17:08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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