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도 어느새 선 볼 나이가 되어 씁쓸하기 그지 없지만 동네 아주머니의 친척 여성분을 뵈었습니다.


나이차는 2살이고 서른 중반을 기준으로 넘고 넘기기전인 나이입니다.


첫날은 저혼자 횡설수설하느라 1시간 보낸게 용할 정도였고


2번째 만남은 그래도 여성분이 많은 대화를 하는 상황까지는 갔지만  대화가 정말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주변해 해보니 2가지가 공통적인 반응이 나오는데...


1. 더 적극적으로 해라.

2. 2번 만남으로 뭔가가 있기를 바라느냐.


2번은 공감대를 형성이 말처럼 쉽냐? 대답에 이해를 하지만  1번은 구체적으로 어떤걸 해야 하는 거냐? 라고 되물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거나 그래서 안되는거예요.. 등등 뭔가 대안 없이 저만 탓 합니다. -_-;;;


현재 연애 중, 유부남, 얼마전 남친이랑 깨진 여직원 에게 물어봐도 위에 대답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이런 글을 쓰게 된 마지막 동기는 저는 내심 적극적일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이야기 한거에 대해 생각을 해보면 제가 해줄려고 하는 행동에(남들이 기본적으로 한다고 하는)  대해서 돌아오는 대답은 괜찮아요. 잘 모르겠어요. 글쎄요. 이렇게 대답으로 돌아오고 결정적으로 다음에 영화 보러가요 하는데 대답이 없습니다. 


그 상태로 헤어졌는데... 뭔가 힘이 팍! 빠지네요 ^^;;


그래서 지금 계속 만남을 가져야 하나 싶기도 하고 주변에서는 겨우 2번으로???? 이런 반응이고


정말 아리송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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