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은 오셨을때 무조건 영접하셔야 합니다. 그 분은 언제나 옳습니다. 질렐루야 ~~

저는 수험생 위해, 7만원이 안되는 59.99 USD, 알리 메인에 있는 태블릿 1G Ram 몇시간전 주문했네요.

활용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성능보다는 요 !!!

다들 왜 이러시나요~ 그 분을 자꾸 영접하시면 힘들어요.

그 분은 영접하는게 아니라, 우리 가슴속에 살고 계십니다.

영접 따위 하지 마시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세요.

뭐 지름신이야 모든이의 마음속에 있죠. ^^;

음 윈도우 태블릿은 막사면 나중에 후회 하는게 참 안쓰게 되는게 많이 있더라구요 

(전 베뉴를 ㅎㅎ) 

목적이 있으면 정말 잘쓰는 제품이긴 하지만 목적 없이 사면또 붕 떠버리니 ㅎㅎ

윈도운 태블릿은 오피스를 쓰기 좋아 사시더군요.

활용도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결론: 부럽습니다.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패드, 서피스 프로를 모두 가지고 있는데다가, 듀얼 부팅이 되는 Chuwi Vi8 듀얼까지 갖고 있는데,

확실히 iOS, 안드로이드는 컨텐츠의 소비에, 윈도는 컨텐츠의 생산에 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윈도 패드는 하얀강아지님 말씀대로 오피스를 쓸 수 있고, PC를 웬만큼 대체할 수 있는 면에서 좋습니다.

오피스와 뱅킹이 깔린 윈탭 활용 키워드는 모니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정리 좀 신경쓰고 PC에는 DVI로 연결하고 HDMI단자를 비워두고 바로 연결하면 일적으론 안드로이드보다 많이 좋습니다. 그놈의 한국식 인터넷 뱅킹도 데탑으로 처리되니까요.

요새 경쟁이 치열해서 10만원대 초반에 24인치 중소기업 무광패널 PLS나 IPS 심지어 1920x1200 16:10 비율도 있어요. 막 굴릴 물건에 투자할 필요는 없으니.

패널빨 무광빨로 간단한 일과 서핑하기엔 충분히 좋습니다. 아;; 쓰고보니 말레이지 거주하시네요.

노트북처럼도 쓰고 타블랫처럼도 쓸 수 있는데, 왠지 포지션이 애매해서 ASUS T100 64G 쓰다가 얼마 전에 팔아버렸네요.  지금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에 로지텍 키보드 연결해서 쓰니까,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해서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모두들 댓글 감사합니다.  윈도우의 역량은 확실히 MS office에 있을듯한데 이는 집에 있는 desktop에 밀리고 갖고 놀기에는 안드로이드에 밀리고.. 핑계는 미팅등 외부 활동에 있는데... 한달에 10시간 정도밖에 미팅도 없는 제 현실이...  고민하게 되네요.  이러다 프로모션기간 끝나서 구매도 못하겠어요 ㅋㅋ 저도 asus transformer 모델에 관심이 있던 상태에 이런 기회가 생겨서.. 급 관심을 갖었는데....  고이 보내드리려 합니다.  꿈은 서피스인데.. 현실은 hp 저가 모델이네요 ㅠㅠ

지금은 단종된듯한데..winbook 801 버전이 말씀하신 스펙과 거의 동일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가격은 10만원 초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