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의 선물...
2015.06.23 22:58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딸내미가 알바비 탔다고 사준 수건이어요...
딸내미한테 첨으로 받은 노동의 댓가로 받은 선물이네요... ㅠ.ㅠ...
제 딸래미가 벌써 저리 컸다니, 좋으면서도 좀 서글픈 느낌이 드는 오늘이네요...
딸내미가 알바비 탔다고 사준 수건이어요...
딸내미한테 첨으로 받은 노동의 댓가로 받은 선물이네요... ㅠ.ㅠ...
제 딸래미가 벌써 저리 컸다니, 좋으면서도 좀 서글픈 느낌이 드는 오늘이네요...
코멘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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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09:21
포로리님의 따님도 금방 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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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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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09:21
따님 만드세요...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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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6.23 23:17
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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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09: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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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6.23 23:54
닥스 수건 광고군요.
신고 버튼이 어디 있더라??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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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09:22
결투 신청요...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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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은 언제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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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09:22
금방 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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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6.24 00:42
아 너무 귀하군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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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09:23
네, 귀한 손수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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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6.25 11:52
아뇨.. 귀한 따님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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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6.24 01:19
부럽네요.
제 딸래미는.... 7개월쯤 되었으려나요.
아직 엄마 배 속에 있거든요. 빨리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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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09:23
미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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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내 자식은 얼마나 이쁜지, 그러니 힘들어도 자식을 낳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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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아들넘들 키워봤자 소용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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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09:24
따님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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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사랑
06.24 09:23
딸같은 아들도 있을겁니다. 잘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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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09:24
그렇겠죠...
아들 같은 딸도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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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ES
06.24 12:14
다 컷네요..시집보내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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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21:57
감사합니다... -
애들은 부모를 보고 자라는 것 같습니다.
잘 뿌리셨으니 잘 거두시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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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6.24 21:58
감사합니다... -
빈삼각
06.26 09:52
축하합니다
저는 딸래미가 취업르 했는데 봉투로 돈을 주니
좋다고 해얄지...아님 정이 없다고 해얄지....
ㅠ ㅠ
축하드려요. 우리 딸들은 언제 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