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다지 신경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2010.02.11 08:55
많은분들이 레벨업을 노리시는데
전 그냥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
뭐 부지런히 글올리면 이번주나 다음주쯤에
자연스럽게 레벨업될텐데
전투적으로 글을 쓸 필요도 없고 추천을 구걸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세상의 순리는 천천히 걸어가면 언젠가는 도달하니까요. ^^;
코멘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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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로 신경을 안쓰고 있는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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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데 포인트가 아주 후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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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저두 답글달고, 듣고 좋아했던 노래 몇곡 링크걸고 했더니 금방 200점이 되더라구요.
근데 인탐이 너무 짧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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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02.11 09:16
저도 그다지 연연하지는 않는데... 다만, 인탐은 좀 아쉽네요.
일단 200은 되야 인탐을 볼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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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지기
02.11 09:19
저도 인탐이 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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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점쯤만 되면 다시 탈퇴하고 제가입해서 포인트 리셋시킬 용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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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400점짜리 만문을 거시면 되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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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지금 80점을 바라보고 있으니~ 이달 안으로는 200점 채워지겠죠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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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2.11 10:43
말씀하신 대로 추천해드렸습니다.
묘한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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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통조림
02.11 10:57
저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안보이는 게시판중에 포인트때문에 안보이는게 있었군요...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안열리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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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02.11 11:29
다음주면 200점 채울 수 있으려나.. 인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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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spirin
02.11 12:21
그런데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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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2.11 14:14
그래도 부러워요. 저도 얼렁 레벨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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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1 22:19
글 몇개 쓰면 레벨 금방 오르더라구요. ^^;;
구걸이라고 쓰시면 제 손발이...오..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