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방영하는 본선이 어렵죠.

예선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쯤 도전할만 하던데요.^^

그...그런가요.

생각만 해도 TV 울렁증 생길 것 같아요..

넵! 출연날짜 정해지면...^^

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07년도에 정말 엄청난 일이 일어났죠.

전국민 보는 앞에서(라고 해봐야 시청률이 얼마 되지 않지만...)

꼴찌를 했으니까요. ㅎㅎ

ㅎㅎ... 그러게요.

성야무인님만 절 보고, 전 못 뵙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를...^^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차주형님이야 말로 TV에 출연하셔야 할 마스크 아닙니까?^^

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나오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럴 수 있다면...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안 잊혀져요.

제가 그 때 딱 세개 맞췄거든요.

애국가

술주정

또 하나가... 안주였나?

이런 건 오래 가더라고요. ㅋㅋ

ㅎㅎ...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티비, 특히 소위 말하는 리얼리티 티비가 더 미덥지 않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방송에 재미를 추가하기 위해, 시청률을 나오게 하기 위해...  조작(?)은 필수인걸까요 ?

종사자분들은 조미료라고 생각할듯하네요

면접이 바로 그런 부분을 확인하는 자리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매일 딸에게 편지를 쓴다. 지금까지 1500통 넘게 썼다." 고 하니까...

바로 관심을 보이더니, 혹시 한 두 편 방송 중에 읽어줄 수 있느냐고 하더라고요.

상관은 없는데 별로 재미없는 내용이라고, 매일 쓰는데 무슨 감동스러운 이야기가 있겠느냐고, 그냥 소소한 이야기들 뿐이라고 했더니...

일단 잘 알겠다며 제 블로그 주소를 물어보더라고요.

크으....   역시 작가의 유혹에 넘어가셨군요.

아이를 위한 1500통의 편지...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아자!!!

ㅎㅎ... 별 말씀을...

지금 쓰신 글에 특별히 문제가 없는 걸 보니 초딩 수준은 아니신데요. ^^

07년도에 꼴찌한 게 바로 그... TV에서의 긴장감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