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보이네요....ㅎㅎ... 그런데.......       전 쓸데가 없네요...흐.....

몇달전에 보고 말았는데 어느새 입소문 났군요 ..

탁상시계로 쓰면 배터리가 얼마나 갈까요? ㅎ

그나저나 저 판매자분 2012년도 9월초부터 28000원에 팔기 시작했는데 

결국 다 못팔고 이젠 떨이로 가나봅니다

유태신님! 

맞습니다. 요즘에는 뭐 할것이 별로 없습니다. ㅋㅋ

저는 그냥 오래전 추억의 기계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가끔 책읽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든이님! 

가격 떨이 하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2만원 할 때 구입해서 이곳 고수님들

덕분에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추억의 기기군요. :-)

저거 명품이라 하나쯤 소장해도 될만도 한데.. 여기선 구매할 방법이 없군요. ㅠㅜ 언제 갈지 모르지만 제가 서울 들어갈땐 매진일테고..

배터리는 당연 꽝일테니.. 처음해야 하는 일은 배따고 배터리 교체하는 일일테고요.

배터리 교체가 만원쯤 할테니 한대 만오천원.. 말도 안되는 가격이긴 하지만.. 정말 쓸데는 없네요. 온갖 알려진 모드를 다하면..

ifixit 에 뜯는 법은 자세히 나오고.. 플라스틱 뒷판이라 나사만 풀고 조심해서 열면 열리는 구조.. 수리는 상대적으로 쉬울 것이고요. 배터리는 amazon에서도 팔기는 하네요. 1000mAh 아마도 기본 배터리보다 용량이 크다고 주장은 하나본데.. 써봐야 알듯. 생각해보니 집에 크레들 한개가 굴러다니는듯. ㅠㅜ 없는게 없는.. 플래시나 메모리는 같은 핀아웃에 큰 용량으로 갈아붙일 수는 있을텐데..

신고하러 들어왔다가 추천하고 갑니다. ^^

왕초보님!

제가 받은 m500 배터리는 그럭저럭 양품인듯 싶습니다.

(4~5시간 가면 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벌써 요녀석으로 제법 책을 읽었습니다.

밤에 불 꺼놓고 은은한 라이트 화면으로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끼낀돌님!

양품 받으셔서 행복한 팜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한참 팜쓰던 시절에도 주변 사람들이 신기하게 봤는데

지금 저거 사다 가지고 놀아도 주변 사람들이 신기하게 볼것 같네요 아핳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