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신고...
2015.10.05 15:31
면접이죠.
다른 사업부로 전배 신청했는데 오늘 면접 보고 왔네요.
입사동기가 면접관으로 있더군요. ㅡㅡ
어쨌거나 13년 다닌곳을 떠나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다는게 두렵기도 한데.....그냥 질렀네요.
잘한 선택인지 보다는 새로운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직장신화가 깨져나가는걸 몸소 체험하고 있네요.
다른 사업부로 전배 신청했는데 오늘 면접 보고 왔네요.
입사동기가 면접관으로 있더군요. ㅡㅡ
어쨌거나 13년 다닌곳을 떠나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한다는게 두렵기도 한데.....그냥 질렀네요.
잘한 선택인지 보다는 새로운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직장신화가 깨져나가는걸 몸소 체험하고 있네요.
알을 깨는 건 두려운 일이지만 언제까지 알 속에 있다간 계란후라이가 될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