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써온 서비스:

AT&T 6Mbps

Comcast 75Mbps

두가지 인데요.. 둘다 뭐 그닥 좋다 나쁘다 생각은 안 해 봤습니다. 다만.. AT&T는 계속 이상한 방법으로 가격을 올리고 바가지 씌우는게 기분 나빠서 아예 비싼 Comcast로 옮겼는데, 데이타가 훨씬 빠르긴 하지만 평소에야 6Mbps도 전혀 느리단 생각을 못 하고 살았으니 저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Comcast는 기본 채널 TV가 나옵니다만 그정도는 공중파 안테나로도 잘 나오는 것이라 혜택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아 AT&T는 가끔 모뎀을 리셋시켜야 했는데 Comcast는 그런 것은 아직은 없었습니다. 다만.. 가끔 정전이 되고 나면 wifi 라우터들을 손으로 리셋을 시켜야 하더군요. 뭔가 말아먹는듯.

정말 저 두가지 밖에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