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박3일의 부산에 가족들과 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침에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다보면서 산책하고


점심은 꽤 유명한 밀면집에서 밀면을 먹었는데


의외로 밀면보다 왕만두가 더 맛있더군요.


그러고 불꽃축제 본다고 잠시 호텔에서 쉰다음


해운대역으로 갔습니다.


뭐 생각외로 실패했습니다. T_T!


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8:00시부터 불꽃쇼 한다고 해서


웨스턴 조선 호텔쪽 위에 있는 공원으로


(무슨 공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올라갔는데 정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도착은 7시30분쯤 해서


자리를 잘 잡을수 있을지 알았는데요.


막상 불꽃놀이 시작할때는 아예 천문대인지 뭔지의 대한 건물이 불꽃을 보이는 시야를 막더군요.


그래서 밑으로 내려와서 화장실 근처에서 봤는데


잘보이긴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그냥 해운대쪽으로 내려와서 꼼장어나 먹자라고 했는데요.


해운대 해변에서 보니 불꽃놀이 하는게 너무 잘 보이더군요. T_T~


거기까지 왜 올라갔나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해운대 해변에서 돗자리 피고 맥주먹으면서 8시부터 보면 좋았을껄


왜 거기까지 올라갔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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