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했습니다.
2015.10.25 06:15
먼져 캐피탈리즘호! (아시는 분만 아시는) 를 외치고...
이번에 좀 고민하다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기기가 저렴해서 하나 구입 했습니다.
기능이 진짜 기본 기능만 있긴 한데 주 목적이 작업실 손님이나 외주 담당자분 (사실은 선물용이 핑당해서 ㅠㅜ) 오실때 대접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손님 앞에서 드립이나 에소 뽑고 있으면 좀 싫어 하시는 분들도 있고 회의를 해야 할경우에 좀 예의가 아닌지라
(또 믹스 커피 자체를 원래 잘 안먹고 해서 믹스 구입도 좀 애매해서)
구입했습니다.
쿠팡에서 1.5 할인 쿠폰 발급 받고 해서 피콜로 제품 5.4에 구입하였고 캡슐 60개 구입해 두었습니다.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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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10.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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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의 개념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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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지름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커피가 마시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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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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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10.26 08:16
축하 드립니다~~~ 저도 가장 맛있는 커피 맥* 한 잔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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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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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10.26 11:20
지름은 즐거움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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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은 가벼워 지고 ! 마음은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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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즐거움입니다...(2) ㅋㅋㅋㅋ
저런 상품들의 특징이 캡슐 비용이 비싸지 않나요?
전 손님 앞에서 드립이나 차 내릴 때 딱딱한 회의 하기 전에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활용하는 편 입니다. ^^
믹스 찾는 분들도 가끔 계시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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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일주시는 분들이 개인적 친분이나 이전에 알던 분들 또는 좀 가볍게 가지는 편이라서 ^^
이리저리 따지면 캡슐 비용이나 드립 비용이나 크게 차이 나지 않더라구요.
캡슐은 개당 500~600원 정도면 해결이 가능 해서요 ㅎㅎ
지름 축하드립니다.
한방에 브래빌도 좋~~을거 같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