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타블렛 부분의 경우 Windows로 상당부분 잠식이 되어서

안드로이드 계열로 나오는 건 통신 LTE, 교육 아니면 TV입니다.

뭐 그렇다 하더라도 안드로이드가 힘을 쓸수 있냐라는 질문에는 글쎄요라고 답을 하고는 싶습니다만

어찌되었던 중국의 설날을 바라보는 시장 상황을 하는건 다음의 물건들입니다.

여전히 윈도우가 강한게 맞는데요.

베이트레일쪽에서 체리트레일로 많이 옮겨가고 있는게 보입니다.

이건 뭐 당연한거구요.

이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주요 타블렛 회사들이 필기구를 탑재한 타블렛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탄소섬유로 한게 아니라 와콤 비스무레한 걸 탑재한 타블렛들이겠죠.

안드로이드야 인텔보다 여전히 MTK쪽 8인치급 이상이 강세입니다.

단순한 강세가 아니라 LTE모듈을 탑재한 MTK타블렛이 강세입니다.

그외 베이트레일 기반의 타블렛들은 가격이 퍽퍽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내년 1월말쯤 되면 대략 1000위안선의 체리트레일을 탑재한 필기형 Windows 타블렛중에 10.1인치급이

메인 타켓으로 풀리겠고 통신쪽은 락칩과 인텔의 SoFIA는 의외로 힘을 받지 못할듯 합니다.

그리고 통신형의 경우야 8인치급 이상의 MTK옥타코어급 LTE가 많이 팔릴듯 합니다.

락칩이요 흠...

글쎄요? 뭐 소프트웨어 지원은 많이 해주니 꽤 쓸만한 기기로 개발자레벨에서는 가겠고

통신 모듈형 AP가 있어서 뭔가 좀 하겠지만

Allwinner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초저가 라인업에서 AA33이 폭발적으로 팔렸지만

내년에도 살아 남을수 있을지 그리고 AA64가 그걸 대신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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