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신고합니다.
2015.11.24 22:43
이제는 다 식어버린 (...)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입니다. 오늘 받았네요. 일단 소감은... 깔쌈하니 좋습니다. 실제 사용은 한달여 후에나 할듯 하네요. 그 때쯤이면 느긋하게 사용기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for (i=0;i<1;i--)
{
challenge();
}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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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11.25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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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 212dpi입니다. 스펙대비 가독성이 "깔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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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11.25 10:35
E-Paper특유의 깜빡임을 줄였다고 하던데 과연 어느수준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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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패널이 좋긴좋네요. 제겐 Prs-t1이 마지막 이북이었어요. 너무 오래된 기기와 비교인가요 ㅋㅋ; 리뷰때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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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11.25 11:26
지름은 진리입니다. 화제의 기기답게 맛난 후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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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오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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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꼭 올려주세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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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느긋하게 리뷰를 쓸수 있을지 잘모르겠네요... 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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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김
11.25 11:37
지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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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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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11.25 12:06
오........ 지름..... 질러본 지가 언젠지.... 써보신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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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르세욧! ㅎㅎ
리뷰써본지도 오래라, 더군다나 제것으로의 이북은 처음이라 맛깔나게 잘 쓸수있을지 걱정이 앞서는군요. 노오력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ㅋㅋ; -
사고 싶었지만 좀 쓰다 안 쓸 게 뻔해서 안 질렀어요.
총각 때랑 너무 달라진 제 구매패턴이 슬픕니다. -
현명하신겁니다. 안쓸게 예견된다면야 안사는게 맞는데, 현대소비문화는 그걸 어렵게 만들도록 형성되어있죠. 통장방어 축하드립니다. ㅎㅎ<br />시간이 지나고 인기가 좀 시들해진후, 깨끗한 중고나 단순볌심품을 노리눈게 제일 좋아보입니다. 감가상각된걸 사야 그나마 덜 낭비하니까요 ㅎㅎ<br /><br /><br />책읽고싶은데 너무 시간이 안나서 매번 핑계를 댜다가 아예 핑계를 못대도록 질러버렸습니다. 자알 써봐야죠.
앗 깔쌈이란 단어를 정말 오랜만에.. 옛날 우리 수학선생님이 즐겨 쓰시던 말이었는데. 해상도가 제가 가진 누크터치보다 훨씬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