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십니다... 저 같으면 진작에 포기했을 듯 하네요..

제 창고에 있는 뮤지컬 피렐리티는 나중에 동작이나 할 런지 걱정이긴 합니다만... 에휴.

토닥토닥... 욕보셨네요... 솔직히 셀러레이팅도 조작가능한 범주에 속하는 '스펙'에 불과할 뿐이라... '신용거래'할수밖에 없죠...

조속히 자알~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

신뢰의 독일이었는데... 폭스바겐 사태로... 독일에 대한 신뢰가 급하락...

이걸 예상하고, ICE 아닌 TGV를 선택해서 고속철도에 들여온 건지... 모르겠지만...

독일도 동서독 통일 이후에 사람 질은 완전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 질이란 것은 하향평준화 하기 마련이라.

독일 사람들 민족성 자체는 근면하고 성실하지만, 이게 다시 돌아오려면 적어도 200년은 걸릴거라는 얘기를 여기 독일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독일 사람들 품질이 바닥을 치고 있지만 그래도 프랑스 사람들에 비하면 상당히 낫다고들 합니다. 아직도 교통신호 개무시하는 프랑스 사람들 때문에 부들부들 떠는 사람들은 모두 독일 사람들 뿐이란.

프랑스의 똘레랑스란게 프랑스의 가진자들 눈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문화지만, 독일인들에겐, 잘 사는 넘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멀쩡한 제도를 개무시하는 것을 합리화하는 것일 뿐이라니까요.

파이어니어 제품은 저도 매우 좋아합니다. 오실로스코프로 찍어보면 그렇게 깨끗한 제품이 없습니다. 미친 사람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