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3를 못하고 Meizu M2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외 물건도 바리바리)
2016.01.26 11:44
이번에 중국가서 개발자용으로 뭘 살까라는 고민을 하고
샤오미나 Meizu 스마트폰중에 하나를 산다고 하고 갔습니다.
후보는 이번에 나온 홍미3나
Meizu의 저가인 M2였습니다.
가격이야 홍미3가 2만원 정도 더 비싸긴 했고
배터리가 더 큰 장점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퀼컴 발열 때문에 피하고 싶은 면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Meizu의 FlymeOS를 사용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으니까요.
어찌되었던 이번에 홍미3를 살려고 했는데 모두다 매진행렬이었습니다.
그래서 Meizu M2를 살려고 했는데
이것 역시 마음에 드는 생각은 또 매진이더군요. -_-~~
어찌되었던 M2 파란색을 구입해서 왔습니다.
일단 처음 써보는 OS라서 기대 만빵입니다.
크크크
그외에도 여러가지 스마트 시계를 제어모듈 형태로 이용하기 위해 가지고는 왔습니다.
크크크 근데 스마트 시계 참 재미있더군요.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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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를 배낀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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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01.26 13:35
으음... 다이소에서 홍미 3 9만9천에 판다죠... -
내일 12시에 하는 그거 말이죠? 9만9천원에 약정없는 LTE 13으로 하면 나쁜것 같지는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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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장난감들 리뷰 기대해 봅니다.
중국 여행 가보고 싶어요 ㅠ.ㅠ 저런것들좀 사와보고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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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아마도 곤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크크크 어찌되었던 중국여행을 가서 물건 사시면 안됩니다. 중국 인터넷 사이트에서 주문을 한다음 호텔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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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뷔
01.26 17:51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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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한글화를 할경우 하겠습니다. ^^;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