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이 딸리는지... 회 먹고 급체해서 죽다 살았네요
2016.01.31 12:37
금요일 저녁 오랫만에 마트에서 광어회 한팩 사다가
맛있게 먹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속이 답답해서 일어나서
시원하게 토하고나니
몸이 으슬으슬 추워지고
온몸이 쑤시고 힘이 없고 해서
토요일에 병원에 갔더니
급체라고 링거맞고 가라고....ㅠ
링거투혼으로 토요일에 일도 하고 집에 오긴 했는데
일 하는것도 힘들고
운전하는것도 힘들고
아무것도 먹기 싫고
잠이 계속와서
토요일 6시인가? 부터 잠들어서 방금 일어났네요
지금은 컨디션 회복된것 같은데
요즘 기력이 딸리는지 계속 아프고
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허허
거의 하루동안 굶었는데 체중변화가 없다는것은 안습이지만요^^;;
맛있게 먹고 잠들었는데
새벽에 속이 답답해서 일어나서
시원하게 토하고나니
몸이 으슬으슬 추워지고
온몸이 쑤시고 힘이 없고 해서
토요일에 병원에 갔더니
급체라고 링거맞고 가라고....ㅠ
링거투혼으로 토요일에 일도 하고 집에 오긴 했는데
일 하는것도 힘들고
운전하는것도 힘들고
아무것도 먹기 싫고
잠이 계속와서
토요일 6시인가? 부터 잠들어서 방금 일어났네요
지금은 컨디션 회복된것 같은데
요즘 기력이 딸리는지 계속 아프고
체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허허
거의 하루동안 굶었는데 체중변화가 없다는것은 안습이지만요^^;;
에구.... 고생하셨네요...
토욜 6시부터 오후12까지면... 헼... 거의 18시간 주무셨군요...
건강 챙기셔요~~~ 항상 듣는 이야기 입니다만, 건강은 찾는게 아니라 지키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몸이 신호를 보내면, 그때는 다 놓고서라도 쉬는게 좋습니다. 보내기 전에 쉬는것이 더 좋겠지만, 삶이 그리 녹록치 않지요...
다 아는 이야기, 시덥잖게 주절댔군요.
어찌되었건, 요지는
화이팅입니다!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