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들을 어떡한다...
2016.03.12 21:58
이나마도 작은 애기들만...
큰 넘들도 이제 시집 보내야 하는데..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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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3.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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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따님을 저에게 주십시오 행복하게 잘살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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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보물창고, 지금은 고물창고.
그래도 괜챦아요. 우린 추억이 있쟎아요. -
대머리아자씨
03.12 23:19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밥만 먹이는 녀석이 있답니다.
추억이라는 쓸모 하나는 남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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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에는 제품 완성도가 palm과 비교 안되게 참~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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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03.13 01:05
show me the money라도 외치고 싶어지네요...
클리에는 써본적이 없으니 넘어가더라도 저 아이팟은 정말 탐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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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03.13 14:49
아이팟이 탐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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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03.13 15:23
CLIE TH55, UX50, NR70/V 3가지 같은데... 다 한 번씩 갖고 있어본...
지금은 NX70V 하나만 갖고 있긴 합니다. 있어도 잘 안 쓰기에 좀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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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지니님
그 nr70을 제가 사서 몽환님쎄 보내드렸던.
아전 ux50인가 키보드 달림넘이 땡겨욧. ㅠㅠ -
아이팟이 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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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들 시뻘겋게 핏기오른 넉대의 눈들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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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15 02:43
다른건 모두 극히 낯익은데.. 가운데에 USB 케이블 꽂힌 넘은 조금 낯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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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와치 프로토타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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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3.15 11:08
흠...장터에서 뵙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주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