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5 09:16
星夜舞人 조회:296
03.15 09:23
ㅎㅎㅎㅎㅎ
저도 올 초 무심결에 쪼그리고 일어났더니...... 집에가서 보니까 바지 안감이 다 찢어져있더군요. 바깥은 그나마 직전에 멈춘 상태라 .. 다행~
댓글의 댓글
03.15 09:38
저도 공감합니다~ ^^;;;
03.15 10:47
음... 지름신께서 강림하신 겁니다! '')
03.16 01:15
허벅지 근육이 너무 늘어나서 찢어진 것은 아닌가요 ?
03.17 11:08
큭... 저는 바지는 아니지만 좀 낡은 팬티를 두 갠가 헐크해 먹었네요... 나이들면 왜 찌는지 매년 1 킬로씩 늘어가는 것 같네요. 운동해도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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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저도 올 초 무심결에 쪼그리고 일어났더니...... 집에가서 보니까 바지 안감이 다 찢어져있더군요. 바깥은 그나마 직전에 멈춘 상태라 ..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