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40 좀더 자세한 사진 입니다.
2016.03.17 23:20
리뷰:http://blog.naver.com/ehddudasd/220657754445 링크로 대체 합니다.




좀 누런기가 많은거 같아 주말에 캘리 예정 입니다.

hdd 추가로 들어가 스팩보다는 좀더 무겁네요 ㅎㅎ

기존 사용하던 제품보다 약 반정도 얇습니다.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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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3.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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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600이라 하면... 키감이 노트북 같지 않다고 하는 전설(?)을 들은 적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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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3.18 17:25
그 당시 씽크패드들은 키감이 예술 아녔던가요? ^^ 11년 전만 하더라도 저희 팀에서 놋북 산다고 하면 딴 생각하지 말고 '씽크패드'! 이랬었는데요, 얼렁 다시 그런날이 올지 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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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 하면 역시 빨콩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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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3.18 09:57
오................................ 난 맥북프로가 있어!!! (강제 세뇌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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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개비할 때가 되었는데, 참 손이 안 가네요...
씽크패드의 아련한 추억이.. 그래도 추억은 추억으로 놔둬야겠죠? (1998년산 TP600E 를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