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프 diy는 4월 말까지 완료가 맞나요?
2016.04.27 08:41
바쁘다고 하시는건 게시글을 잘보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알려주시는게 그리 힘든일인지....
스터프2 진행할때 잡음이 있었고, 그런 경험으로 진행하는 부분이라
어느정도 약속에 대한 이행이 잘 될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연한 기다림에 지쳐가네요
근 20일 페이스북에도 내용이 없고, 이쪽 케이퍽에도 그렇고
저만 혼자 답답한건지 ...
사람사이에 약속입니다.
여러글을 통해 바쁘다고 한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못했을때는 믿음이 깨지게 됩니다.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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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가능할까요?
어떤문제인지에 대한 내용도 없고, 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노력을하며
언제쯤 우리나라에 들어올 예정이며, 언제쯤 받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라는 기본적인 양해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인증부분은 캡처한 사진을 보니 4월 18일로 완료 된것 같은데...
(관련 추가일정이나 그런부분은 모릅니다. 단지 캡처에 나온일자입니다.)
그부분은 완료된거고, 남은 문제를 왜 출자구매자들에게 오픈시키질 않는건가요?
아직 중국에 있는거 같은데 맞는거죠?
언제쯤 한국에는 오는지....
이런저런 내용에 대한 대답을 요구합니다.
두리뭉실한 대답보다는...그리고 나중에 그런 일정이 진행되지 않았을경우에 왜 또 연기되는지
출자구매자들에게 알려주는건 필수사항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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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항에 대해서는 트위터로 언급을 했습니다만..
인증 및 배터리 인증부분이 많이 걸려서 고생했습니다.
솔직한 말로 이건 제손으로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더군요.
다음주에 최종결론이 납니다. 더이상 미룰수도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저도 인증부분 때문에 정말 지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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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답답합니다. 혼자만 그런신건 아니에요. 글로 쓰면 쓰다가 욱할 것 같아서 안썼습니다. 진행자님 고생하시는 것도 있고해서 마냥 기다리고 있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건 제가 사용할 것만 주문해서 저만 기다리면 되는 것이라 주변 눈치 안봐도 되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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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ro635
04.27 22:03
답답하기야 하지만 배고프다고 생쌀을 그냥 먹을 순 없으니까요 ㅎㅎ
기다려야겠죠 -
늘푸른나무
04.29 17:02
내일이 말 일인데 이번 달도 틀린 것 같네요...
뉴노 님의 말씀이 상당부분 공감 되네요...
마냥 기다리는 것만이 답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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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날개
04.30 23:36
결국은 이렇게 4월도 넘기시는 군요...
흠.. 대처도 아쉽고... 프로젝트를 끌고 가는 시간도 너무 길게 잡으시고..
고생하시는건 알겠으나... 결과보다도 안이한 대처로 향후 성야무인님이 진행 하는 프로젝트는 관심 밖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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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항후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저도 진행을 할지 말지 고민스러운면이 많습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도저히 인증때문에 프로젝트를 단기간에 진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이것으로 소모되는 자금자체가 출자금을 뛰어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물론 제가 뭘 잘못한건지에 대한건 알고 있으나 작년 12월달에 들어간 인증이 올해 4월말에 나왔다면 저도 뭐라고 이야기하기가 쉬운편이 아니라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현재 계속 작업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몇가지 문제가 생겨서 그부분에 대한 걸 공식화 시킬 예정입니다.
중국에 보냈는데 생각보다 이게 잘 안풀리네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