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충격....(부제 어떤놈인지 걸리면 요절을 내주마)
2016.05.04 13:39
아직까지 서류상 월차이기때문에 백수는 아니지만 ...
날씨도 좋고 (강풍이 불긴하지만)
공기도 비교적 좋고
창문을 열어두고 쇼파에 누워서 빌어먹을 켈베로스 똥개 벤지는 내 배위에서 낮잠이나 퍼자고 갖자기 창문밖에 들리는 꼬마여자애 목소리
기모찌 는 좋아요고 오니찡은 오빠 래~~
황당해서 벌떡일어나 창밖을보니 5-7살되어 버이는 꼬마 여자아이 두명이 지나가네요
어떤놈이 저따우거 알려줬는지 걸리기만 해봐라 그자리서 박살을 내주마 -_-
날씨도 좋고 (강풍이 불긴하지만)
공기도 비교적 좋고
창문을 열어두고 쇼파에 누워서 빌어먹을 켈베로스 똥개 벤지는 내 배위에서 낮잠이나 퍼자고 갖자기 창문밖에 들리는 꼬마여자애 목소리
기모찌 는 좋아요고 오니찡은 오빠 래~~
황당해서 벌떡일어나 창밖을보니 5-7살되어 버이는 꼬마 여자아이 두명이 지나가네요
어떤놈이 저따우거 알려줬는지 걸리기만 해봐라 그자리서 박살을 내주마 -_-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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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5.0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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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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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5.06 10:19
저게 무슨 말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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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05.06 11:25
으음... 일본 Ya~~~에서 나오는 단어를 아이들한테 가르쳤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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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5.06 15:17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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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05.06 11:25
어떤 녀석이야 초등학생에게 저걸...(그래 틀리진 않았어... 근데 가르친 단어 선정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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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5.06 15:18
기모치 가 아마 제가 알기로는 '기분' 일 겁니다. 기모치가 이이.. (기분이 좋아) 뭐 그런.
오니..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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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05.08 04:17
오니짱... 오니상... 오니사마... 다 같은 말이네요. 오빠야... 오빠님... 오빠느님... 뭐 그런 정도 아닐까요...
하........ 그 아이들이 옆나라 애들이라 할 지라도 불쌍하네요...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