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는 것 자체를 잡아주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주저앉더라도 저게 받치고 있으니까 그 이상 안 내려간다는 쪽으로 보면 맞는거겠죠?

만들어서 써도 될 것처럼 보이네요. :-)

우와 신기하네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의자 실린더 봉 사서 고치는게 더 좋치안나요...

내구성에 있어서 그 플라스틱 링 조각이 얼마나 하중을 견딜까 의심이 듭니다.

(반)영구적인 해결방안은 아닌거 같고 저 같으면 실리더봉을 바꾸겠습니다.

응급조치는 가능하겠습니다. ^^

오픈마켓에 의자 부속품 판매하더군요.

바퀴 뿌러졌다고 버릴려고 하는 걸 바퀴 5개에 몇천원 주고 바꿔

사용했었죠. 실린더봉도 얼마 안 했던 것 같네요.

신기한 것이.. 저는 아직 한번도 실린더봉이나 바퀴가 망가진 적이 없거든요. (PPL ?)

그럴싸해 보여서, 높이 1cm짜리로 다수 제작해서 10개(10cm) 꽂아봤습니다. (안쪽 홈은 직경 3cm)

제 무게가 무게인지라(...) 실린더봉을 갈아도 다시 문제가 될 것 같으니...;;;

얼마나 잘 버텨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나쁘지 않네요.